Green C&T 는 2013년 3월 창립자 윤세근 회장의 세라믹 제품개발 및 Green C&F의 창업으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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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시 생소한 세라믹 소재의 탁월한 특성을 바탕으로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현재 당사

제품들의 개발 및 생산을 가능케 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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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당사의 제품들은 시공현장 및 전문가들에 의해 높은 평가와 친환경 제품으로서의 뛰어난 효능을 

인정 받고 있습니다.

​최상의 세라믹 업체에 위치할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.